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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법적 미혼” 주장…전 남편 이찬, 최근 요식업체 사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08:33
2014년 1월 22일 08시 33분
입력
2014-01-21 11:57
2014년 1월 2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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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찬. 스포츠동아DB
이민영 "법적 미혼" 주장…전 남편 이찬, 최근 요식업체 사업가로 변신
이민영 이찬
배우 이민영(37)의 전 남편 배우 이찬(3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민영은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했다. 이날 이민영은 '혼자녀 18년차'라는 명찰을 가슴에 단 채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과거 이민영과 이찬의 이혼 소식을 언급하며 "나는 이민영이 왜 18년차라고 달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됐다"라면서 "알고 보니 혼인신고를 안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이민영은 "법적으로 미혼 맞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해 '집순이'라는 별명도 달았다"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집에 있는 걸 좋아했고 공백기 때도 집에 있는 게 편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찬과 이민영은 지난 2006년 결혼했지만, 결혼 2주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찬과 이민영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감정싸움이 커져 폭행이 발생, 임신 중이었던 이민영은 이틀 뒤 유산에 이르는 아픔을 겪었다.
이날 방송 후 이민영의 전 남편 이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 PD 곽영범의 아들인 이찬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간이역'을 통해 데뷔해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찬은 지난 2010년 재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사진=이민영 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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