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19금’ 앨범 재킷 영상? 얼마나 야하길래…

레인보우 블랙. DSP미디어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등급별 앨범 재킷 영상'이 화제다.

레인보우 블랙은 수위 높은 섹시 콘셉트의 신곡 '샤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0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13일 '등급별 앨범 재킷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는 레인보우 블랙의 앨범 콘셉트를 촬영 메이킹 영상에 담은 것. 레인보우 멤버들은 이번 영상에서 섹시한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노출 수위에 따라 15세, 19세로 등급을 나눠졌다. 레인보우 블랙 소속사는 이번 앨범이 '19금 섹시' 콘셉트로 노출 수위가 높은 만큼, 앨범 재킷 영상을 2가지 버전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7명의 멤버 중 섹시 콘셉트로 결성된 4인조 유닛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수위 높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파격적인 변신이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무대 기대하겠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의상이 너무 야해",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