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신수, FA 먹튀 발언 신경쓰여 “성적 나빠지면 김구라 후유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20:15
2014년 1월 16일 20시 15분
입력
2014-01-16 18:30
2014년 1월 16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독설에 시달렸다.
이날 방송 시작부터 김구라는 장기계약 문제, 수비 실책 등 거침없는 질문 공격을 해 추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또 FA계약 대박을 터트리며 ‘1억불의 사나이’가 된 추신수에게 “박찬호가 텍사스와 6천만 달러에 계약했었는데 역대 먹튀 10위 안에 들었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추신수의 진땀을 뺐다.
이에 추신수는 “혹시 나의 야구 성적이 안 좋아지면 김구라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英, 러 철학자 두긴·군사분석센터 라이바르 등 제재” 타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