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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애벌레, 침낭 속 꿈틀꿈틀… “얼굴 반만 보여도 예뻐!”
동아닷컴
입력
2014-01-16 11:29
2014년 1월 1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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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애벌레’
배우 전지현이 애벌레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9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침낭 안에 갇힌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천송이는 자신과 키스를 한 뒤 심장 박동수가 급상승해 앓아누운 도민준(김수현)의 열을 내리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창문을 여는 모습을 그렸다.
하지만 천송이는 익숙치 않은 침낭 속에서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운을 차린 도민준은 침낭 안에서 시끄럽게 움직이는 천송이에게 “조용히 해. 골아파”라면서 성질을 부렸고 이에 천송이는 침낭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애벌레처럼 꿈틀거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 애벌레’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애벌레 침낭 너무 귀엽다”, “얼굴 반만 보였는데도 예뻐”, “누가 안 반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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