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성적 안 좋으면 가장 먼저 떠오를 듯!”
Array
업데이트
2014-01-16 10:57
2014년 1월 16일 10시 57분
입력
2014-01-16 10:54
2014년 1월 16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야구선수 추신수가 ‘김구라 후유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추신수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장기 계약 문제, 수비 실책, 박찬호 등 거침없는 독설을 이어갔다.그러자 추신수는 “내 성적이 안 좋아지면 김구라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농담했다.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추신수가 김구라에게 ‘먹튀’ 소리 들을까 겁난다”,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대박이다”, “지켜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병민 “당과 대통령실 변화 없으면 한동훈 당대표 출마 가능성”[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사건으로 번진 유튜버 간 비방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업자 늘면 금리 내릴까? 뉴욕증시 상승 마감[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