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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과거 발언, 검사님 덕에… “막장 드라마 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09:48
2014년 1월 16일 09시 48분
입력
2014-01-16 09:43
2014년 1월 1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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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화보
‘에이미 과거 발언’
에이미의 청탁으로 현직 검사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에이미는 서울 강남 한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날 에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면서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에이미 과거 발언’을 들은 네티즌들은 “담당 검사였나 보네”, “말도 안 되는 말만 하고 있다”, “정말 막장 드라마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모 검사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 에이미가 수술을 받은 서울 강남 A성형외과 의사에게 수술비 등을 지불하도록 압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이미는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로 받고 기존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 원에 달하는 변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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