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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바로 4종 셀카, ‘엽기표정’ 거침없이 망가지는 절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21:24
2014년 1월 14일 21시 24분
입력
2014-01-14 21:21
2014년 1월 14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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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희 바로 4종 셀카, ‘엽기표정’ 거침없이 망가지는 절친
‘도희 바로 4종 셀카’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의 도희와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함께 찍은 익살스러운 4종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바로 오빠 노래가 나왔습니다. 타이틀곡 `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 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 파이팅. B1A4-Lonely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도희 바로 4종 셀카’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넣고 눈을 위로 치켜 뜨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희와 바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상뉴스팀
[도희 바로 4종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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