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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황장애 고백… “햇빛도 싫어, 식은땀 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8 09:36
2014년 1월 8일 09시 36분
입력
2014-01-08 09:35
2014년 1월 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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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황장애 고백’
개그맨 장동혁이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할아버지에 상태에 대해 “공황장애 같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장동혁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장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2년 정도 쉬었다. 한창 힘들 때는 햇빛이 들어오는 것조차 싫었다”며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나 혼자 시무룩하고 식은땀이 났다. 아버님과 오버랩 되면서 남 일 같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동혁 공황장애 고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힘든 병이다”, “장동혁 공황장애 고백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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