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기준, 인증샷 공개…“공연 보러 온 수지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13:13
2014년 1월 7일 13시 13분
입력
2014-01-07 13:04
2014년 1월 7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기준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 남았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지난 5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기준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선생과 제자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엄기준, 수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기준 수지, 훈남훈녀다”, “엄기준 수지 잘 어울리네”, “엄기준 수지 다시 한 작품에서?”, “엄기준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엄기준 트위터(엄기준 수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