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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언급, 영상편지 요구에 “큰일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1:05
2014년 1월 6일 11시 05분
입력
2014-01-06 09:43
2014년 1월 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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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방송에서 연인 김태희를 언급했다.
군 전역 후 공백기를 갖던 비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레인이펙트’로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중에 있는 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비는 “연애 관련 질문이 지겹지 않나”는 리포터의 질문에 “아니다. 지금이 처음이다”라며 “여자친구와 잘 지낸다. 요즘 서로 많이 바쁘다. 그리고 괜히 또 사진 찍힐까봐 힘들다”라고 답했다.
또 “그동안의 뮤직비디오에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가 많이 등장했는데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왜 여배우가 출연하지 않나”는 질문에 “이번에는 굳이 여배우가 안 나와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 기대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쉬운 분(김태희)이 있지 않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하자 “그분은 더 섭외가 어렵다”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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