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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 속옷 A,B,C,D 차이 아냐?” 질문에 놀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4 13:50
2014년 1월 4일 13시 50분
입력
2014-01-04 11:27
2014년 1월 4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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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 속옷 얘기에 당황/tvN '꽃보다 누나' 6회 캡처)
'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여자 속옷 사이즈에 대해 묻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6화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네 명의 여배우와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 여행 6일차에 접어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김자옥과 함께 쇼핑에 나섰지만 김자옥이 물건을 구경하는 내내 가게 밖에서 기다리기만 했다.
제작진은 속옷가게 앞에서 우두커니 기다리는 이승기의 모습에 "승기 씨도 속옷 하나 사세요"라고 권유했고, 이승기는 "누구 걸 사"라며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A,B,C,D의 차이를 아냐"라며 여자 속옷 사이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승기는 "A,B,C,D정도는 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지만, A와 D의 차이를 묻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또한 이승기는 "여자가 속옷 고를 때는 어떤 리액션을 해야 되냐. '되게 예쁘세요' 해도 이상하다. '선생님 이거 꼭 좀 입으세요' 할 수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이승기, 귀엽네요" "'꽃보다 누나' 이승기, 윤아 쇼핑할 때도 저렇게 기다려 줄듯" "'꽃보다 누나' 이승기, 역시 여자의 쇼핑을 기다리는 건 어렵지" "'꽃보다 누나' 이승기, 매력 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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