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개그맨 뺨치는 능청 연기...여배우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21:49
2014년 1월 3일 21시 49분
입력
2014-01-03 20:47
2014년 1월 3일 2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개그맨 뺨치는 능청 연기...여배우 맞아?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배우 전지현이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전지현(천송이)은 소속사와의 계약에 실패한 뒤 매니저 없이 운전을 하며 이동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은 백송이”라며 능청스럽게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지드래곤이 부른 ‘해볼라고’의 랩 부분을 개사해서 부른 것.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재밌네 진짜”,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웃겼어 정말”,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랩 잘하나?”,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진짜 민망했어” 등의 반응을 나타냇다.
사진|‘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날씨]전국 맑지만 초겨울 출근길…아침 최저 -6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