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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상소감 태도논란… 길고 산만했던 소감 ‘의견 분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14:20
2013년 12월 31일 14시 20분
입력
2013-12-31 14:17
2013년 12월 31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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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 수상소감 논란이 화제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수지는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7급 공무원'의 최강희, '메디컬 탑팀'의 정려원을 제치고 '구가의 서'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무대에 올라 "너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귀한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수지는 “드라마 찍으면서 너무 고생하셨던 분들이 많은데”이라며 강은경 작가를 비롯 스탭들과 액션팀 사람들 등 '구가의 서'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무대 위 수지는 긴장한 듯 혼자 웃음을 터트리거나 몸을 좌우로 흔드는 등 다소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수지 수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수상소감, 귀엽기만 한대” “수지 수상소감, 당황해서 그런듯” “수지 수상소감, 긴장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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