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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김지훈, 의식 잃은 채 발견...병원서 끝내 사망 ‘자살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8:18
2013년 12월 12일 18시 18분
입력
2013-12-12 17:37
2013년 12월 12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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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크 김지훈, 의식 잃은 채 발견...병원서 끝내 사망 ‘자살 추정’
듀크, 투투 김지훈 사망
그룹 투투와 듀크로 활동했던 가수 김지훈이 사망했다.
12일 eNEWS24는 듀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훈은 이날 오후 2시경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김지훈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김지훈의 사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김지훈은 1994년 가수 황혜영 등과 함께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 많은 인기곡을 남겼다.
당시 김지훈이 속한 투투는 방송 3사에서 ‘신인가수상’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투투가 해체된 후에는 2000년 래퍼 김석민과 함께 그룹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2006년에는 솔로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가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
영상뉴스팀
[듀크, 투투 김지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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