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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김지훈 사망, 호텔방서 발견…경찰 “사인 조사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2 21:25
2013년 12월 12일 21시 25분
입력
2013-12-12 16:34
2013년 12월 1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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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크 김지훈 사망/동아닷컴 DB)
남성듀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eNEWS24는 김지훈 지인의 말을 인용, "김지훈이 금일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면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훈은 이날 오후 2시경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김지훈의 지인은 "최근 김지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힘들어했다"며, "자살로 추정되지만, 경찰의 추후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이 고인의 비보를 접하고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김지훈의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지난 2000년 김석민과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다.
김지훈은 지난 2010년 부인 이모 씨와 이혼, 2년여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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