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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母, 임신한 장윤정에게 “너하고 똑같은 딸 낳아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3:59
2013년 12월 9일 13시 59분
입력
2013-12-09 13:49
2013년 12월 9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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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임신 욕설편지’
가수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장윤정의 모친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욕설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에 장문의 글이 올라왓다.
공개된 글의 게시자는 장윤정의 모친 A씨라고 자신을 밝히며 “그리 없이 살던 시절에도 난 너희 두 남매 예쁘고 잘 커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했었어 이 나쁜 X아”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어 “날 미친 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너도 꼭 새끼 낳아서 살아 보아라. 너하고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라며 글을 적었다.
또 “네가 녹화하는 ‘도전 1000곡’에도 가고 하마. 세상이 너에게 등을 돌릴 때까지 나 또한 이젠 안 참는다. 사악한 너네 알량한 무리들이 무릎 꿇을 때 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는 등의 협박성 글도 덧붙였다.
이 글은 지난 5일 작성됐으며,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윤정 임신 욕설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윤정 욕설편지, 어머니인데 임신했다고 축하해주지”, “정윤정 임신, 욕설편지에 신경쓰지마세요”, “정윤정 임신했는데 욕설편지라니?”, “정윤정 임신 욕설편지, 누구의 잘못일까?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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