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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강제 ‘하의 실종’에 “바지 입혀!”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0:56
2013년 12월 9일 10시 56분
입력
2013-12-09 10:50
2013년 12월 9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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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바지’
국민MC 유재석의 바지 굴욕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영화 ‘용의자’의 배우 공유와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9인의 용의자’를 주제로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본격 게임에 나서기 전에 총 세 팀으로 나뉘었고 ‘올킬 청봉 씨름’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올킬 철봉 씨름’에서 지석진을 단번에 제압했지만 지석진은 물귀신 작전으로 유재석의 하체를 붙잡았고, 유재석의 바지를 잡고 그대로 물에 빠졌다.
강제로 ‘하의실종’을 당한 유재석은 당황해 하며 지석진에게 “바지 입혀” 라고 소리쳐 폭소을 자아냈다.
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수건을 둘러주려던 이광수 역시 미끄러지면서 또 한번 유재석의 바지를 벗길 뻔 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바지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바지굴욕, 완전 빵터졌다”, “유재석 바지굴욕, 지석신 머리 좋타”, “유재석 바지굴욕, 이광수가 더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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