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정형돈에 “나 말고 누구한테 귓속말 했냐?” 질투심 ‘폭발’
동아닷컴
입력
2013-12-05 17:01
2013년 12월 5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개그맨 정형돈이 가수 지드래곤의 귓속말에 당황하는 모습이 보여 화제다.
지난 4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정형돈에게 백허그를 하고 30초 동안 애정 어린 귓속말하기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귓속말로 정형돈에게 “잘 지냈어요? 나 보고 싶었죠?”라고 물었고, 이에 정형돈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지드래곤에게 “너 조금 이상한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보고 싶었어’라고 속삭일 것 같았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데프콘은 “정형돈이 다른 아이돌에게는 귓속말을 잘한다”고 폭로하자, 이에 지드래곤은 “나 말고 누구한테 귓속말을 했느냐. 나한테는 안 하고 다른 사람한테만 했느냐”면서 질투심을 표현했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나에게도 해줘”,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둘다 귀여워”, “지드래곤 귓속말에 정형돈이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