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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정형돈에 귓속말…“나 보고 싶었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2:35
2013년 12월 5일 12시 35분
입력
2013-12-05 12:33
2013년 12월 5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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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개그맨 정형돈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날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무한도전-자유로가요제’ 방송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났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방송용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애정도 테스트’를 실시했다.
첫 번째 단계는 깍짓손 끼고 눈 맞추기. 정형돈은 지드래곤을 강하게 잡아당겼지만 30초를 채우지 못했고 수줍은 감정만 남긴 채 실패했다.
두 번째는 백허그와 귓속말이었다. 지드래곤은 정현돈을 뒤에서 안으며 귓속말로 “잘 지냈어요? 나 보고 싶었죠?”, “나 말고 누구에게 그렇게 귓속말을 했냐”고 속삭여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소식에 누리꾼들은 “형용돈죵 달달하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장면 웃겼어”,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두 사람 진지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주간아이돌’(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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