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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 정치부기자 “신아일보 재직 전 비데사업, 성적기구 오해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11:20
2013년 12월 4일 11시 20분
입력
2013-12-04 11:14
2013년 12월 4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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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유만만' 방송 화면
개그맨에서 정치부 기자로 변신한 이재포가 비데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정재윤, 이재포, 문경훈이 등장했다.
현재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 이재포는 이날 자신이 '비데사업의 선구자'라고 밝혔다.
이재포는 "10여 년 전 비데사업에 도전한 적 있다"며 "하지만 사람들이 성적기구라 오해해 결국 단 한 대도 팔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포는 "이후 죽염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당시 모 지상파 채널 프로그램에서 '죽염의 문제점'이 방송된 후 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포는 이날 현재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재포는 "2006년 기자로 입문해 8년차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이재포 정치부 기자 변신. 사진=KBS '여유만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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