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음소거 오열, 숨막히는 연기… “내가 김탄 대신 울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09:00
2013년 11월 29일 09시 00분
입력
2013-11-29 08:57
2013년 11월 29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상속자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이민호 음소거 오열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지난 28일 SBS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는 텅 빈 캐비닛 앞에 선 김탄(이민호)이 소리 없이 절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탄은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며 형 원(최진혁)과의 전쟁, 그리고 은상(박신혜)과의 이별을 종용하는 김회장(정동환)으로 인해 어찌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민호는 음소거 오열 연기로 극에 어울리는 절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연기 정말 괜찮네”, “대박 연기 잘하네”, “보고 내가 다 울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