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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검찰수사’,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은? ‘컴백 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15:23
2013년 11월 28일 15시 23분
입력
2013-11-28 14:53
2013년 11월 28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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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 검찰수사/큐브DC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컴백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비가 군 복무규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와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태철)는 군 복무 당시 복무규정을 어긴 혐의(군형법 위반)로 고발당한 비에 대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한 일반인이 비를 상대로 복무규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비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 '더 프린스'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에서 비는 브루스 윌리스, 존 쿠삭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12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또 비는 내년 1월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으로 가수로서도 컴백할 예정이었다. 비는 22일 홍콩에서 진행된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국내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컴백을 앞둔 비가 복무규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팬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 검찰수사, 컴백 어떻게 되나", "비 검찰수사, 결국 고발 당했구나", "비 검찰수사, 깜짝 놀랐다", "비 검찰수사, 잘 해결되길 바란다", "비 검찰수사, 컴백 지연될 듯", "비 검찰수사, 당분간 활동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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