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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가 ‘연하’ 정우를 꼬셨다고? “고백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09:17
2013년 11월 28일 09시 17분
입력
2013-11-28 09:06
2013년 11월 28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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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김유미 정우 고백’
배우 김유미와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역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정우의 열애사실에 엄청난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유미가 정우와의 연애사를 살짝 귀띔했다.
김유미는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던 그와 정우와의 열애에 대해 고백했다.
김유미는 정우와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 "작품을 같이 했다"며 "영화 '붉은가족'"이라고 소개했다. 김유미는 이어 정우와 영화홍보도 같이 다녔다며 영화가 계기가 됐음을 시사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정준이 정우가 김유미보다 연하임을 강조하며 김유미를 "능력자"라고 놀렸다. 은근히 김유미가 어린 정우에게 먼저 관심을 보인 것 아니냐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이에 김유미는 "고백은 그 분(정우)이 먼저했다"고 강조했다.
김유미는 '응사'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 정우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윤종신은 "'응답하라 1994'에서 시작되는 부분이 예뻤다. 정우가 고아라의 허벅지를 베고 있는 장면 샘날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자 김유미는 "샘나지 않는다. 나도 배우니까. 나도 작품에서 로맨스가 있을 수 있으니까"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김유미는 "응답하라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내가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연인 정우에 대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유미 정우 고백.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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