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굴욕, 시어머니 돌직구… “탄로 나잖아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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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2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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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굴욕’

김현숙이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가상 며느리 체험을 하고 있는 김현숙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갯벌 체험에 나섰다.

다른 사람들은 발목까지만 잠기는 갯벌에서 김현숙은 무릎까지 발이 빠지기 시작하며 제대로 걷지 못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탄로나잖아 몸무게”라며 돌직구를 날려 김현숙을 굴욕에 빠뜨렸다.

‘김현숙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을 듯 하다”, “무겁다고 정말 푹푹 빠진걸까”, “몸무게 탄로날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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