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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소속사 측 공식입장…“김도연과 열애 사실이다… 인정 못해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3:55
2013년 11월 26일 13시 55분
입력
2013-11-26 13:52
2013년 11월 26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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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김도연 열애설 인정’
인피니트 멤버 엘과 ‘초콜릿녀’ 김도연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엘의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6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엘과 김도연의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9월 엘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 여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엘은 김양과의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재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9월 보도 이후 대중들의 관심과 월드 투어 일정이 맞물리며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이번 일로 두 사람과 팬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도연도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과 연애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뒤로는 서로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엘과 김도연은 지난 9월 열애설에 화제가 된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사람이 SNS를 통해 주고 받은 듯한 의미심한 글과 사진 등이 게재돼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당시 엘의 소속사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엘 김도연 열애설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인정? 네티즌들 대단하네”, “엘 김도연 열애설 인정, 정말이었구나”, “엘 김도연 열애설 인정, 처음부터 인정하지”, “악플 단 네티즌들 불안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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