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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엄마 품에 안긴 채 ‘졸린 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09:57
2013년 11월 26일 09시 57분
입력
2013-11-26 09:41
2013년 11월 2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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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힐링캠프’ 녹화장을 방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김성주 2편’에는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가 둘째 아들 민율이와 함께 남편의 촬영 모습을 지켜봤다.
하지만 민율이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엄마 품에 안긴 채 결국 잠이 들었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민율이 더 귀여워졌어”, “나중에 민율이 인생사도 듣고 싶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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