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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미키마우스앓이’ 귀여워
동아일보
입력
2013-11-24 16:33
2013년 11월 24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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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미키마우스 앓이에 푹 빠졌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의 남다른 미키마우스 사랑이 그려진다.
미키마우스 모자를 쓴 모습에 '미키마우추'라는 별명을 얻은 추사랑은 집에서도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달린 포크를 사용하는가 하면 외출 할 때도 미니마우스 인형을 꼭 챙겨갈 정도로 극진한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추사랑은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캐릭터를 구별하지 못하는 아빠 추성훈 때문에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영문을 모르는 추성훈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사랑이를 달래는데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랑스러운 추사랑의 모습은 24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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