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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요정병, 해태 손호준이 고백… “내가 많이 배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15:08
2013년 11월 20일 15시 08분
입력
2013-11-20 14:31
2013년 11월 20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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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요정병’
tvN ‘응답하라1994’의 삼찬포가 요정병에 걸렸다.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이 김성균을 언급하며 ‘삼천포 요정병’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손호준은 20일 한 매체에 “김성균은 18세 역할에 부담을 못 느끼는데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면서 “촬영 전 감독님이 ‘이 드라마 끝날 때까지 내가 성균 씨에게 말을 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셨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호준은 “그랬던 형이 요즘 너무 귀엽게 나온다. 심지어 현장에서 삼천포를 ‘포블리’라고 부를 정도다.
또한 “(김성균과) 붙어있다 보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인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형이라 내가 옆에서 많이 배운다”고 덧붙였다.
‘삼천포 요정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 많아서 요정병 걸릴만해 ”, 추사랑과 쌍벽을 이루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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