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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요정병, 손호준 폭로… “깜찍한 표정이 늘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13:27
2013년 11월 20일 13시 27분
입력
2013-11-20 13:10
2013년 11월 20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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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응답하라1994'
‘삼천포 요정병’
배우 손호준이 tvN ‘응답하라1994’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균이 ‘삼천포 요정병’에 걸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지난 20일 한 매체를 통해 “김성균은 18세 역할에 대해 부담을 못 느끼는데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면서 “촬영 전 감독님이 ‘이 드라마 끝날 때까지 내가 성균 씨에게 말을 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랬던 형이 요즘 너무 귀엽게 나온다. 심지어 현장에서는 삼천포를 ‘포블리’라고 부를 정도다. 요정병에 걸려 깜찍한 표정도 늘었다”고 폭로해 폭소를 터뜨렸다.
또한 “붙어있다 보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인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형이라 내가 옆에서 많이 배운다”고 덧붙였다.
‘삼천포 요정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블리 정말 딱 맞아”, “정말 잘 어울린다”, “귀엽다 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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