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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폭로, 카메라만 꺼지면…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은 19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0:32
2013년 11월 19일 10시 32분
입력
2013-11-19 10:29
2013년 11월 1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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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택시'
‘아비가일 샘 오취리 폭로’
아비가일이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섬마을쌤’의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아비가일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홍은희는 “멤버들이 잘 챙겨주냐”는 질문에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완전히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카메라가 있을 때는 레이디 퍼스트다. 하지만 카메라가 없을 때는 19금 방송이 된다. 야한 이야기도 잘하고 방귀도 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비가일은 “여자가 있는데 조금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닌지 생각이 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비가일 샘 오취리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비가일 화끈하네”, “같이 나온 게스트 당황했을 듯”, “남자들이 뻔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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