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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주원, 남자로 느낀 적 있다” 깜짝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8 14:38
2013년 11월 18일 14시 38분
입력
2013-11-18 14:29
2013년 11월 18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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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리아 제공
‘김아중-주원’
영화 '캐치미'에 출연한 배우 김아중이 상대 배우 주원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아중은 18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를 찍으며 주원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순간순간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아중은 "주원에게 이중적인 매력이 있다. 밝은 성격의 주원이 무표정으로 있을 때 굉장히 나쁜 남자로 느껴진다"고 했다.
김아중은 이어 "연기하며 갑자기 돌변할 때 주원이 남자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주원은 김아중과 키스신에 대해 "촬영 전 감독님이 참고 영상을 보여줬는데 굉장히 끈적끈적한 키스신이었다. 그렇게 진한 키스신을 찍은 적이 없어 애를 먹었다. 굉장히 설레면서도 재밌었다"고 고백했다.
'캐치미'는 유능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을 쫓는 범죄 로맨스다. 12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김아중, 주원.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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