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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삼촌팬 쪽지… “‘가세요’가 3번, 삼촌팬 굴욕”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10:35
2013년 11월 15일 10시 35분
입력
2013-11-15 09:47
2013년 11월 1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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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삼촌팬 쪽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삼촌팬에게 전달한 쪽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에는 수지, 페이, 정은지, 민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의 삼촌팬이 직접 등장, 수지 팬이라고 밝힌 노광균 씨는 “수지 양에게 직접 쪽지를 받았다”며 쪽지를 보여줬다.
수지가 팬에게 전한 쪽지 내용은 ‘여기까지 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마지막 촬영인데 힘이 돼요. 근데 오늘 진짜 추우니까 이만 들어가세요. 이제 저는 촬영 들어가니까. 조심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를 대신 읽은 유재석은 “‘가세요’가 3번 반복된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 삼촌팬 쪽지’에 네티즌들은 “수지 마음이 예쁘네”, “수지 삼촌팬 쪽지 감동적이다”, “우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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