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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성접대 합성 사진 유포자 2명 고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3 16:05
2013년 11월 13일 16시 05분
입력
2013-11-13 15:57
2013년 11월 1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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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고소’
강민경이 자신의 사진을 합성해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다비치 강민경의 룸살롱 성접대 합성 사진을 올리고 유포한 김 씨 등 네티즌 2명에 대해 강민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이 고소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스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 사진을 이용해 룸살롱에서 마치 성접대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합성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고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고소, 합성을 왜 했을까?”, “강민경 고소, 이런 일 다시는 없었으면”, “강민경 고소, 이번주 에일리, 연예인도박등 사건들이 많네”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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