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효성 ‘대학 신상, 학적 기록’ 다털렸다...개인정보 유출 어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2 18:54
2013년 11월 12일 18시 54분
입력
2013-11-12 17:25
2013년 11월 12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효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11일 온라인상에는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개인정보가 기록된 게시물이 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전효성의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학생정보와 학적 관련된 사항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이에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전효성의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출 경로가 파악 되면 법적대응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하대학교 측은 전효성의 학생개인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