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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안티팬, “문희준과 열애설 후 커터칼·혈서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09:15
2013년 11월 7일 09시 15분
입력
2013-11-07 09:12
2013년 11월 7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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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안티팬’
가수 간미연이 안티팬에게 받은 물건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간미연, 김수로, 심은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어떤 분은 혈서로 ‘같이 지옥가자’고 했다. 외롭지 않게 같이 가주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눈 파진 사진 외에도 커터칼을 많이 받았다. 열다가 다치게 넣는 분들도 있었다"고 과거 이야기를 했다.
‘간미연 안티팬’ 언급에 네티즌들은 “그때 참 고생했지”, “예전에 그 뉴스를 본 나도 충격이었다”, “간미연 문희준 언급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뮤지컬배우 김재범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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