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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없어 뮤비, 현아 노출 논란된 부분 보니…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7:52
2013년 10월 30일 17시 52분
입력
2013-10-30 17:10
2013년 10월 30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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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차량이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것으로 밝혀졌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때는 ‘뭐야’라고 했는데 파괴력이 있네요. 사진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현아와 장현승은 자동차에서 사랑을 나누는 아찔한 수위의 장면을 연출했다. 실제로 이들은 차 안에서 진한 키스신과 스킨십을 나누며 짙은 애정신을 선보였다.
그렇다보니 노출신이 심해 현아의 주요 부위가 노출된 것 아니냐는 소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기도 했다.
관련 사진은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개코의 차량은 1980년대에 출시된 독일 BMW사의 E30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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