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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제목 확정…부제는 ‘승기야 도망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5:06
2013년 10월 30일 15시 06분
입력
2013-10-30 14:32
2013년 10월 3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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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승기야 도망쳐’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여배우 버전의 제목이 ‘꽃보다 누나’로 확정됐다.
CJ E&M은 30일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제목을 ‘꽃보다 누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사전 촬영과 인터뷰에서 만난 여배우들은 나이는 다르지만 하나같이 호기심이 많고 천진한 귀여운 모습을 갖고 있었다”며 “엄마나 할머니보다 더욱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누나’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나 PD는 한 연예매체를 통해 ‘꽃보다 누나’의 부제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 사이에서 부제가 ‘승기야 도망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며 “이승기가 누나들의 감정선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꽃보다 누나’는 1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31일 크로아티아로 출국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기야 도망쳐, 부제 재밌다” “승기야 도망쳐, 이승기 당황한 모습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 시즌2는 ‘꽃보다 누나’ 방송이 끝난 뒤 내년 1월 새로운 여행으로 다시 돌아온다.
사진|‘꽃보다 누나 승기야 도망쳐’ tvN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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