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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역사왜곡 논란 ‘기황후’, 해결책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09:50
2013년 10월 29일 09시 50분
입력
2013-10-29 09:50
2013년 10월 2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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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사극 '기황후'가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11.1%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닐슨 코리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동시간대 1위.
기황후'는 실제 역사 속 인물인 기황후의 삶을 다룬 50부작 팩션 사극. 팩션이란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을 가리킨다.
기황후는 고려 출신으로 공녀로 끌려가 칭기즈칸이 세운 원나라에서 황후에 올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기승냥(기황후·하지원 분)이 어머니를 잃는 모습과 어른이 돼서 남장한 채 깡패 두목으로 살아가는 모습, 왕족인 왕유(주진모 분)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드라마는 고려말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했으며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라는 문구의 자막을 내보냈다.
역사왜곡 논란을 의식한 조치다. 그럼에도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글이 많아 제작진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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