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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로 통해… “학교에 대학생 오빠들 찾아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6:03
2013년 10월 25일 16시 03분
입력
2013-10-25 13:58
2013년 10월 2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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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지우’
배우 소이현이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로 통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이현은 ‘최지우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소이현은 “내가 중학생 때 최지우 씨가 데뷔했다”면서 “당시 인기 절정이었다. 그땐 괜찮았다. 나 또한 닮은꼴로 인기가 많았다. 당시 별명이 ‘전주 최지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앞에 대학생 오빠들이 차를 끌고 찾아왔었다”며 얼짱 스타였음을 과시했다.
‘전주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주 최지우, 정말 비슷하다”, “전주 최지우, 소이현 얼짱이었네”, “전주 최지우, 지금은 소이현이 더 이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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