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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전주 최지우’로 불려, 대학생 오빠들 찾아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1:05
2013년 10월 25일 11시 05분
입력
2013-10-25 09:58
2013년 10월 25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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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최지우’
영화배우 소이현이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소이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최지우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소이현은 “내가 중학생 때 최지우 씨가 데뷔했다”면서 “당시 인기 절정이었다. 그땐 괜찮았다. 나 또한 닮은꼴로 인기가 많았다. 당시 별명이 ‘전주 최지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교 앞에 대학생 오빠들이 차를 끌고 찾아왔었다”며 얼짱 스타였음을 입증했다.
‘전주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 “최지우보다 더 예쁜 것 같다”, “전주 최지우 유명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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