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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소대장, 태풍에도 끄떡없는 ‘사이보그 교관’ 진면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0:20
2013년 10월 21일 10시 20분
입력
2013-10-21 10:15
2013년 10월 2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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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진짜 사나이' 이상길 소대장 화면 캡처
이상길 소대장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 등장한 '사이보그 교관' 이상길 소대장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교육사령부에 간 서경석,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샘 해밍턴, 장혁, 박형식 등 멤버들의 훈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을 맞이한 것은 '사이보그 교관'으로 불리는 이상길 소대장이다. 멤버들은 이상길 소대장의 독한 카리스마에 처음부터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길 소대장의 카리스마는 태풍 북상에서 더욱 빛났다. 훈련병들이 훈련을 위해 우의를 입고 이동 중에도 그는 우의를 입지 않다. 각이 잡힌 자세와 카리스마로 훈련병들을 통솔했다.
이상길 소대장은 훈련병들에게 "고개 숙이지 말고 정면 본다"라고 호통을 치며 해군 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손진영은 인터뷰에서 "다 젖은 상태셨는데 비를 아예 안 맞은 사람 같았다. 철인이라는 말은 이상길 소대장님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혁은 "믿고 따를 수 있는 지휘관"이라고 설명했으며, 김수로 역시 "뼛속까지 군인이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이상길 소대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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