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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분노, 윤후에게 이런 모습이… “네티즌들 깜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5:45
2013년 10월 14일 15시 45분
입력
2013-10-14 15:43
2013년 10월 14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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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아빠 어디가!"
‘윤후 분노’
윤후 분노 장면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지난 13일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하가마을에서 가을 농촌을 경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은행을 먹으면 선물을 주겠다”고 말했고 이에 윤후는 선물을 받기 위해 은행을 먹었다.
그러나 윤민수는 “사실 선물이 없다”고 말해 윤후를 당황시켰다. 결국 윤후는 “또 장난하지 마라. 내가 다 안다. 은행도 맛이 없는 거 다 안다”고 말하면서 눈을 부릅떠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윤민수는 아들의 분노를 귀엽게 보며 미리 잡아놓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선물해 윤후를 다시 웃음 짓게 했다.
‘윤후 분노’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분노, 이런 모습이 있었나?”, “아직 어리니까”, “윤민수 아들 다루는 솜씨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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