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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금사빠?…女상담사 보고 ‘뿅~’, 女간호사 보고 ‘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10:10
2013년 10월 14일 10시 10분
입력
2013-10-14 09:52
2013년 10월 14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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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화면
가수 손진영이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일명 '금사빠'에 등극했다.
손진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수도방위사령본부 헌병단에서 군 체험을 하던 중 여성 심리상담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진영은 개인 상담을 하게 될 거라며 순서대로 한 명씩 들어와 달라고 말하는 상담사를 보고는 3초 만에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얼굴까지 빨개진 손진영은 자신의 차례가 빨리 다가오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창문으로 방 안을 훔쳐봐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손진영의 차례가 됐지만 상담사는 "시간이 초과가 돼서 상담을 여기서 마쳐야겠다. 많이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진영은 "다음에 따로 찾아뵙겠다. 명함이라도 달라"고 요구했지만 상담사는 "명함이 다 떨어졌다. 상담실로 전화를 해서 요청을 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진영은 "선생님 개인 연락처를…"이라고 사심을 드러냈지만 상담사는 그 또한 거부했다.
이후 손진영은 헌혈을 하러갔다가 만난 간호사에게 또 다시 반한 표정을 보이며며 '금사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손진영은 헌혈보다는 간호사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영 금사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진영 금사빠, 어쩜 저렇게 금방 반해" "손진영 금사빠, 빨리 여자친구 생겨야 겠네" "손진영 금사빠, 군대에 있어서 더 그런가?" "손진영 금사빠, 소개팅 한 번 시켜줘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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