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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음주운전 적발, “대리운전 기사 기다리다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0:56
2013년 10월 11일 10시 56분
입력
2013-10-11 10:53
2013년 10월 1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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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가수 김흥국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면허정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0시13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베라크루즈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흥국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음주단속에 걸렸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71%로 측정됐다. 이는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흥국 소속사는 "소주를 마시고 나와 대리운전 기사가 올 때까지 지인의 차를 빼주려다 물의를 빚게 됐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모양"이라고 해명했다.
김흥국은 소속사를 통해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다.
김흥국은 특히 미국에 있는 딸에게 금주를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 해 너무 미안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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