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결혼 소감,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안 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10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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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10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잘 안 오네요"라며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박진영은 "가족들과 친구들 또 팬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하늘에 고마운 마음"이라며 "오늘의 자만이 겸손으로, 말하기가 듣기로, 사라질 것들을 쫓는 삶이 영원한 걸 쫓는 삶으로 바뀌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서로에게 신뢰를 얻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가 저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다음 달 10일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결혼 소감, 행복하길 바래요", "박진영 결혼 소감, 결혼 축하 드려요", "박진영 결혼 소감, 좋은 일이네요", "박진영 결혼 소감, 부럽습니다", "박진영 결혼 소감, 진심이 느껴지네요", "박진영 결혼 소감, 이젠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박진영 결혼 소감/S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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