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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 사망, 갑작스런 소식에…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9 17:56
2013년 10월 9일 17시 56분
입력
2013-10-09 15:58
2013년 10월 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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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티플스카이 미니홈피
‘로티플스카이 사망’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티플스카이는 중학생이던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했다.
당시 타이틀곡 ‘웃기네’ 무대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은 바 있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티플스카이 사망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기를” 등의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9시이며 경기 고양 대자동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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