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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심이영 관련 질문에 “정말 좋아하는 배우” 진땀
동아일보
입력
2013-10-01 16:28
2013년 10월 1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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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심이영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히든싱어2' 제작발표회에서 심이영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장성규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평소에 심이영을 자주 보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고, 이에 전현무는 "그건 금기어"라면서 대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장성규 아나운서는 포기하지 않고 전현무에게 심이영 관련 질문을 다시 던졌고 전현무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며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장군이 엄마 때부터 팬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나가서 봅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9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심이영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가 됐다.
이날 전현무는 심이영에게 전화를 하면서 "여보 어디야?"라고 묻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심이영 역시 "집에 와본 적 있느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난감하네"라고 말했으며, 집에 와서도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왔다"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심이영은 과거 MBC 에브리원의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히든싱어'는 유명가수들과 이들의 모창을 하는 일반인들의 대결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시즌1에는 박정현, 김건모, 성시경, 윤민수, 김경호, 조관우, 백지영, 이문세, 장윤정 등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히든싱어2'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JTBC '히든싱어' 홈페이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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