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이다희, 눈길잡는 가슴라인… “한 대 맞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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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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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이다희가 글로벌 남성채널 FX의 10월 FX GIRL로 선정돼 화보와 영상이 담긴 웹진을 1일 최초로 공개했다.

그 동안 ‘엉벅지녀’ 이은혜, ‘MSG녀’ 주다하 등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한 ‘FX GIRL’은 FX가 매 월 색다른 컨셉트로 선보이는 고품격 섹시화보 프로젝트다.

10월에 선보이는 FX GIRL 컨셉은 ‘격투기 선수’로,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와일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격투기 선수의 카리스마를 담아냈다. 이다희는 34-34-35의 뛰어난 육감적인 몸매 비율을 가진 대표적인 레이싱모델로, 서울 모터쇼, 서울 오토살롱 등을 포함한 각종 모터쇼와 화장품 광고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FX GIRL화보 촬영에 앞서 지난 6월 ‘TOP FC’의 라운드걸로도 활약한 이다희는 “라운드걸과 격투기 선수는 보여지는 모습은 다르지만 링 위에서 뿜어내는 아우라는 비슷하다”며 이번 화보 촬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FX 김혜영 팀장은 “FX GIRL이 지향하는 건강한 섹시미에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이미지가 완벽하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FX GIRL 촬영 중 펀치,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등 여러 체육 활동이 많았음에도 섹시복근녀(섹근녀) 답게 모든 컷을 멋지게 소화해 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싱모델 이다희가 꼽은 격투기 선수 이상형과 섹시 복근 관리비법, 다양한 섹시 화보 사진들은 FX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 웹진과 FX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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