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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내 딸 예쁜 얼굴 아냐...예쁜건 한혜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8 15:54
2013년 9월 28일 15시 54분
입력
2013-09-28 15:37
2013년 9월 28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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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모델 장윤주의 어머니의 딸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주는 장윤주에 대해 “예쁘지는 않지만 개성 있는 외모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장윤주 어머니는 “못생겼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쁘지도 않다. 개성이 있다”며 딸의 외모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장윤주 어머니가 생각하는 예쁜 배우로 한혜진을 꼽았다. 어머니는 “한혜진처럼 쌍커풀 크게 있고 그런 애들이 예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가 솔직하시네”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냉정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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