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한혜진과 비교하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8 13:00
2013년 9월 28일 13시 00분
입력
2013-09-28 12:30
2013년 9월 28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모델 장윤주 어머니가 딸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장윤주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장윤주의 어머니는 “세 자매가 좋은 짝을 찾길 기도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장윤주에게 솔직한 돌직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 장윤주에 대해 “예쁘진 않지만 개성있는 외모”라며 “못생겼단 것은 아니지만 예쁘지도 않다. 개성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혜진처럼 쌍꺼풀 크게 있고 그런 애들이 예쁘다”라고 덧붙이자 장윤주는 “걔들은 다른 종족이다. 나는 동방의 공주”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장윤주 어머니 돌직구 빵 터졌다”, “장윤주 어머니 재미있으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메모리 호황에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도 ‘산타 랠리’
LG엔솔, 美 FBPS와 4조원 공급계약 해지…연매출 절반 수주 계약 날아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